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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 “팔이 아닌 입을 다쳤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1 15:10
2013년 5월 21일 15시 10분
입력
2013-05-21 15:07
2013년 5월 21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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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 게시물에는 팔에 깁스를 하게 된 4가지 상황이 그려져 있다.
계단에서 넘어지는 상황, 개한테 물린 상황, 축구하는 상황, 싸움하는 상황 등 깁스를 하게 된 원인을 묘사했다.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만 보면 다친 이유를 알 수 있다.
‘물어볼 필요 없는 깁스’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팔이 아닌 입을 다쳤나?”, “무슨 말이지? 모르겠다~”, “아이디어가 좋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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