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송창식 “무명시절, 조영남 주먹에 맞아 코피 난 적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8 16:31
2013년 4월 18일 16시 31분
입력
2013-04-18 15:32
2013년 4월 18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이야기쇼 두드림' 20일 방송
가수 송창식(66)이 무명시절 잘나가던 선배 조영남의 주먹에 맞아 코피를 흘린 사연을 털어놨다. 조영남(68)이 진행하는 KBS 2TV 토크쇼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서다.
제작진은 18일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창식이 "세시봉 활동 당시 당대 스타 조영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생각에 거짓말을 쉴 새 없이 치다가 그의 주먹에 맞아 코피까지 났다"고 회상했다고 전했다.
송창식은 지난 1970년대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과 함께 음악 감상실 '세시봉'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지난 2011년에는 다시금 이들의 음악이 주목받으며 '세시봉 열풍'이 불었다.
그는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 나 인천서 같이 놀던 친구들에게 '손 볼 사람이 있으니 와 달라'고 부탁했다"며 "그런데 '칼 쓰는 친구'들이 2명이나 오는 바람에 겁이나 '잘못 연락했다'고 둘러댔다"고 그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MC 조영남은 이에 대해 "윤형주와 그 당시 귀하던 초콜릿을 나눠 먹는데 송창식이 '우리 집에 가면 많으니 먹지 않겠다'고 허세를 떨어 화가 너무 났다"며 "나도 모르게 주먹으로 때렸다. 지금도 송창식의 코는 휘어 있다"고 재치있게 맞받아쳤다.
이날 방송에서 송창식은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어린 시절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음악책을 접했는데, 음표 아래 쓰여 있는 계이름을 보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혼자 채보를 터득했다"며 "내가 모차르트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도 있는 것을 보고 내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송창식은 최근 이 프로그램의 새 MC가 된 조영남과의 친분 때문에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나는 가짜 가수고, 송창식은 진짜 가수"라며 "이 친구는 노래밖에 모른다. 음악에 목숨 건 사람이다"고 극찬했다.
방송은 20일 밤 10시15분.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4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5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6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7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8
최정예 美공수부대 돌연 훈련 취소…‘이란 지상전’ 임박?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3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4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9
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4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5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6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7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8
최정예 美공수부대 돌연 훈련 취소…‘이란 지상전’ 임박?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3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4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9
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세계 평균의 2.5배… 한국인의 ‘커피 사랑’, 건강엔 괜찮을까?[건강팩트체크]
이란 탄도미사일 잘 막은 중동 국가들, 저가 드론엔 속수무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