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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하는 거짓말, “희망연봉을 왜 얘기하나”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1 15:04
2013년 2월 1일 15시 04분
입력
2013-02-01 15:00
2013년 2월 1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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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명절에 하는 거짓말’
명절에 하는 거짓말 1위가 공개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달 31일 직장인 362명을 대상으로 ‘명절에 하는 거짓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32.9%가 친인척에게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명절에 하는 거짓말 1위로는 ‘연봉(43.7%)’이 차지했다. 이어 ‘본인의 능력(29.4%)’, ‘재직 중인 회사 규모(21.8%)’ 등의 순이었다.
이유는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뒤처지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하려고(70.6%)’라고 답했다.
‘명절에 하는 거짓말’ 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희망연봉을 왜 얘기하나”, “이해 간다”, “좀 솔직해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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