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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국 과자, 맞춤법이 엉망! “맛은 어떨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8 21:49
2013년 1월 8일 21시 49분
입력
2013-01-08 15:32
2013년 1월 8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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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외국의 한국 과자’
외국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한국 과자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바로 엉망인 맞춤법 때문.
공개된 게시물에는 감자를 ‘강자’라고 쓴 스낵 봉지 사진이 담겨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과자의 성분을 표기하는 부분에 ‘푸석하다’, ‘어리다’ 등의 문구가 쓰여있어 웃음을 더하고 있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한글을 잘 모르는 외국인이 한국 과자 느낌을 내기 위해 쓴 것 같다”는 평을 했다.
또한 ‘외국의 한국 과자’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외국의 한국 과자 무슨 맛일까?”, “맞춤법도 엉망인데 맛도 엉망은 아니겠지?”, “어느 나라에서 만든 것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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