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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매너녀’에 이어 ‘택시 매너녀’…가슴이 ‘훈훈’
동아닷컴
입력
2012-11-13 17:50
2012년 11월 13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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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매너녀(위)와 택시 매너녀
‘버스 매너녀’에 이어 ‘택시 매너녀’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3월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위 사진을 보면 한 아주머니가 시내버스 앞 좌석에 앉은 승객이 목을 뒤로 젖히며 잠이 들자, 우산으로 승객의 머리를 받쳐주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이 시내버스 아줌마를 ‘버스 매너녀’로 부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최근 등장한 ‘택시 매너녀’는 술에 취한 한 여성이 구토를 할까봐 검은 비닐 봉지를 귀에 걸고 40분간 택시 안에 탑승해 있었다는 내용이다.
‘택시 매너녀’사연을 전한 택시 기사는 “술이 취했어도 이런 매너있는 아가씨 같은 손님만 있다면 택시들이 술취한 손님들을 피해 숨바꼭질 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버스 매너녀, 택시 매너녀 가슴이 훈훈”, “택시 매너녀 정말 귀엽네요”, “버스 매너녀 삶의 지혜가 대단”, “택시 매너녀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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