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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대화명 해석 “의미부여 했다가 두번 죽은 남친”
동아닷컴
입력
2012-09-28 13:49
2012년 9월 28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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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대화명 해석’ 게시물 화제
‘여자친구 대화명 해석’
‘여자친구 대화명 해석’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친구 대화명 해석’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남성이 헤어진 여자 친구의 메신저 화면을 캡쳐해 놓은 것.
이 남성은 “저희는 어제 헤어졌다. 근데 오늘 메신저를 접속해보니깐 여자친구 대화명이 이렇게 돼있다. 아무리 해석해 봐도 모르겠다. 해석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남성이 공개한 헤어진 여자친구의 메신저 대화명은 바로 ‘ㄴㅇㄴ ㄸㅅㄹㅇ ㅇㄱㅈㅇ ㅇㅈ ㅋㅍㅎㅈㅇ ㅇㅇㄹ ㅇㄴ ㅍㄱㅇㄴ ㅇㅈ’.
이에 한 누리꾼이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있는 여자’라고 단박에 풀어내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헤어진 여자친구의 대화명은 심각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싸이 ‘강남스타일’의 한 소절이었던 것.
‘여자친구 대화명 해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 못잊는 건 줄 알고 의미부여 했을텐데”, “남자친구 괜히 기대했다가 망신”, “남친분 불쌍 두번 죽었네”, “여자친구 대화명 해석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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