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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천원짜리 주말 ‘동네 오락실…추억 돋네’
동아닷컴
입력
2012-08-03 16:10
2012년 8월 3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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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주말은 어땠을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원짜리 주말이 가능했던 사진이 화제다.
천원짜리 주말 게시물에는 과거 천원만으로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기억을 정리해 놓았다.
일요일 아침 8시에 ‘디즈니 만화동산’을 시청하고 천원을 들고 집을 나선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오락실에서 200원으로 게임을 한 뒤 12시에는 500원짜리 떡볶이를 먹는다.
오후 3시에는 200원으로 불량식품을 사먹은 뒤 남은 100원으로는 뽑기를 한다. 돈을 다 쓴 뒤에는 친구들과 말뚝박기를 하고 집에 돌아와 엄마한테 꾸지람을 듣지만 아버지가 사 오신 치킨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는 내용.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추억의 하루입니다”,“동네 오락실 가던 게 생각이 나네요”,“풍요롭진 않았어도 더 행복했던 시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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