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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발자국 신발 “도심 한복판에 맹수 출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9 11:07
2012년 3월 29일 11시 07분
입력
2012-03-29 11:03
2012년 3월 29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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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예술가 마스컬 라세르가 고안한 무서운 발자국 신발. 사진 출처=마스컬 라세르 공식 홈페이지
‘무서운 발자국 신발’이 화제다.
캐나다 출신의 예술가 마스컬 라세르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양한 짐승 발자국 모양을 한 무서운 발자국 신발 사진을 올렸다.
라세르가 고안한‘무서운 발자국 신발’은 평범한 신발의 밑창에 짐승 발바닥 모양의 고무 패킹을 덧붙인 것.
이 ‘무서운 발자국 신발’은 멧돼지, 말, 곰 등 다양한 짐승의 발자국을 연출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발자국 신발,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소장하고 싶은 신발이다.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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