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70세 박진열 8단, 입단 37년 만에 입신 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1 05:20
2012년 3월 21일 05시 20분
입력
2012-03-21 03:00
2012년 3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남 바둑계의 원로기사 박진열 8단(70)이 입단 37년 만에 입신(入神·9단의 별칭)에 올랐다. 박 9단은 1975년 33세의 나이에 17전 18기 만에 입단에 성공한 뒤 마산 등 경남 일대에서 바둑 보급에 애써 왔다.
#바둑,
#박진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檢,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