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은 피낭시에. 하루 숙성시켰다가 먹으면 부드럽고 촉촉한 맛을 더할 수 있다. 준비하기 (약 7~8개 분량) 달걀흰자 125g, 설탕 95g, 꿀 25g, 아몬드파우더 50g, 박력분 47g, 녹차가루 3g, 무염버터 125g 요리하기
1 팬에 무염버터를 넣고 갈색이 되도록 끓인다.
2 체에 곱게 걸러 둔다.
3 볼에 달걀흰자와 설탕, 꿀을 넣고 잘 섞는다.
4 여기에 체 친 아몬드파우더, 박력분, 녹차가루를 넣고 섞는다.
5 ②의 끓은 버터를 넣고 섞는다.
6 볼에 랩을 씌운 뒤, 30분가량 냉장고에 넣어 둔다.
7 틀에 80%가량 반죽이 차도록 짠 뒤, 180~190℃에서 12분가량 굽는다.
Cooking Tip 꼭 피낭시에 전용틀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다양한 모양의 틀이 많으니 다양하게 활용해보는 것도 재미있고, 포장을 해도 예쁘다. 정리·안세은<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orangeahn@naver.com> 요리·파란달 (정영선) 도움주신 곳·미디어윌 070-712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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