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백제시대 最古 가죽갑옷 발굴
동아일보
입력
2011-10-13 03:00
2011년 10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남 공주시 공산성(사적 12호) 성안마을 유적에서 발굴된 백제시대 옻칠 갑옷. 표면에 ‘정관 19년 4월 21일’ 등의 붉은 글씨가 쓰여 있다. 정관(貞觀)은 중국 당 태종의 연호로 정관 19년은 645년이다. 발굴을 진행한 공주대박물관은 12일 “우리나라에서 나온 가죽 갑옷 중 가장 오래된 것이고 형태를 복원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양호해 백제 멸망기 정황 파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공주대박물관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