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2011 미스코리아 진에 이성혜 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6:42
2015년 5월 22일 06시 42분
입력
2011-08-04 09:20
2011년 8월 4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에 재학 중인 이성혜 씨(22.서울 진)가 2011년도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뽑혔다.
이 씨는 한국일보ㆍ스포츠한국 주최로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53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진'의 영광을 안았다.
'선(善) 동강시스타'는 김이슬 씨(21.경북 진.경북대 환경공학)에게, '선 보움'은 김혜선 씨(24.인천 진.덕성여대 영어영문)에게 각각 돌아갔다.
'미(美)'에는 김수정 씨(18.LA 진.노스웨스턴대 경제)와 남미연 씨(18.경북 미.서라벌대 항공관광)가 이름을 올렸으며, '미 한국일보'에는 이세미나 씨(24.경기 진.카이스트 물리) 씨가, '미 하이원리조트'에는 공평희 씨(22.서울 선.연세대 불어불문)가 각각 선발됐다.
1960년대부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직ㆍ간접적으로 참여했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에게는 평생공로상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는 배우 신현준과 유선, 서울경제 TV SEN 최은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케이블 채널 tvN과 서울경제 TV SEN, 지상파 DMB tvN go, 티빙(tving.com)의 실시간 TV 서비스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다음은 특별상 수상자 명단.
▲우정상 = 황수현(인천 선) ▲인기상 = 이슬아(워싱턴 진) ▲매너상 = 이세미나(경기 진) ▲포토제닉상 = 공평희(서울 선) ▲탤런트상 = 김지인(텍사스 진) ▲해외동포상 = 이지윤(시카고 진)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신 원하는 여성이라면 ‘이것’ 반드시 끊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동 순방’ 美 블링컨 “미국-사우디 방위조약 완료 근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