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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18~22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17 10:54
2011년 5월 17일 10시 54분
입력
2011-05-17 09:50
2011년 5월 17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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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관리소(소장 박종갑)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경복궁을 밤 10시까지 야간 개방한다.
야간 개방 기간에 광화문을 시작으로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수정전, 경회루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관람 동선에는 야간조명이 이뤄진다.
밤나들이 관객을 위해 남사당 풍물놀이와 국악 공연 등의 행사도 곁들여지며 국립고궁박물관도 야간 개방된다.
야간관람요금은 주간과 동일해 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경복궁 수정전(修政殿)에서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문화예술계 거장과 함께하는 '수정전 목요특강'을 총 5회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시인 황동규 신경림 씨, 시나리오 작가 신봉승 씨, 국악인 황병기 씨, 연극인 박정자 씨가 강연자로 나선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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