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쑥쑥!…책, 동심을 만나다]경찰 아저씨와 안내견의 따뜻한 우정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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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신경호 지음/176쪽·9000원/창해
사고로 한순간에 시력을 잃은 경찰 아저씨가 초보 안내견과 호흡을 맞춰 세상에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는 과정을 가슴 따뜻하게 그렸다. 시각장애인인 작가는 늘 자신의 곁을 지키는 안내견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아지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풀어냈다. 애완견센터에서 첫 주인을 만났다 버림받은 강아지 리버는 자신을 돌봐주는 경찰 아저씨와 우정을 쌓다 아저씨가 시각장애인이 되자 안내견 역할을 하게 된다. 시각장애인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안내견에 대한 사회 인식이 어떤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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