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아이폰으로 영화 찍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9-14 10:32
2010년 9월 14일 10시 32분
입력
2010-09-14 10:03
2010년 9월 14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이폰 4 필름페스티벌' 내달 열려
미디어의 진화에 따라 영화 촬영방식은 점점 변해왔다.
1990년대까지 35밀리 필름 카메라가 대세였다면 2000년대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상용화됐고 최근에는 3D 전용 카메라까지 등장했다. 그리고 이제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영화를 찍을 수도 있게 됐다.
현직 감독 12명이 '아이폰 4'를 이용해 단편 영화를 만들어 상영하는 '아이폰 4필름페스티벌'이 10월 6일~31일까지 열린다.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은 5분 분량의 단편 '기러기'를 촬영하고, '마린보이'의 윤종석 감독은 '크로스'라는 단편을 찍는다. 이밖에 '작전'의 임호재 감독,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 '마더'의 홍경표 촬영 감독 등이 참여한다.
일부 감독들은 촬영뿐 아니라 편집부터 음악까지 모든 후반작업까지 아이폰 4를 통해 진행한다.
이는 720P HD급 고화질로 개선된 아이폰 4의 영상 기술과 편집기능이 가능한 아이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가능하다고 '아이폰 4 필름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설명했다.
영화는 상영관과 필름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iphone4filmfestival.co.kr)와 아이폰 4 필름페스티벌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상영된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희진 무속인 코치받아 경영” “개저씨들이 날 죽이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럽파 빠지고 부상 악몽까지…예견된 황선홍호 올림픽 무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 “김성태에 주류 제공 묵인”…검사·쌍방울 관계자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