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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300자 다이제스트]악마의 가면을 벗기는 방법
동아일보
입력
2010-09-04 03:00
2010년 9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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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사이코패스/폴 롤랜드 지음·최수묵 편역/285쪽·1만2800원/동아일보사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품위 있게 행동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 나는 절망하지 않는다.”
강력범죄의 이면을 파헤쳐온 저자의 물음에 대한 미국 연방수사국(FBI) 프로파일러의 답변은 의외로 희망이었다. 이 책은 저자의 프로파일러 인터뷰를 통해 연쇄살인범들의 수법과 프로파일링 기법들을 쉽게 재구성했다. 동아일보 사건팀 기자와 데스크를 거친 편역자의 유영철 강호순 등 국내 범죄에 대한 사례 분석도 실려 있다. 범죄의 기록을 넘어서 인간 내면의 어두운 얼굴을 읽을 수 있다.
김갑식 기자 dunanwor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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