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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위크엔터]‘친정엄마와 2박3일’ 영화화
동아일보
입력
2010-04-09 17:00
2010년 4월 9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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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영 앵커) 지난해 '엄마' 열풍을 몰고 온 연극이 있습니다. '친정엄마와 2박3일'인데요. 영화로 제작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구가인 앵커) 생애 마지막으로 2박3일을 함께 하는 친정엄마와 딸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요. 불치병을 얻은 딸을 연기한 배우 박진희 씨를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 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굉장히 슬프면서도 따뜻한 영화를 찍으셨어요. '친정엄마'라는 작품인데 어떤 작품인지 소개해주세요.
(박 진희) 한없이 딸에게 사랑을 베푸는 엄마와 그 사랑을 철없이 받기만 하는 딸을 그린 모녀 이야기예요.
(기자) 영화를 선택하실 때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됐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감정표현도 세고 많은 것이 요구되는 그런 역할인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맘에 들어서 작품을 선택하시게 됐나요?
(박진희) 일단 모녀 이야기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늘 당신의 딸이 배우인 것을 너무나 자랑스러워하시고 또 귀하게 여기시는 어머니께 정말 좋은 모녀영화를 한번해서 선물 해 드리고 싶다 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시나리오를 받았고 시나리오를 받으면서 엄마 역할에 김혜숙 선생님이 이미 캐스팅이 되셨더라고요. 그래서 '아 정말 좋은 선배님께 배우면서 작업할 수 있겠다'싶어서 아무생각 안하고 "저 할래요"했던 것 같아요.
(기자) 굉장히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 것 같은데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 있다면요.
(박진희) 지숙이가 여행을 마치고 떠나는 기차 안에서의 장면이에요. 찍을 때도 굉장히 몰입을 했고 또 잘 나왔던 것 같아요.
(기자) '친정엄마라'는 작품도 있지만 '아결녀'(아직도 결혼 못한 여자)라는 드라마도 한편 끝내셨고 또 앞으로 굉장히 사이즈가 큰 '자이언트'라는 작품도 앞두셨는데, 일단 상반기까지 세 작품을 연달아 도전하게 되셨어요. 연기욕심이 굉장히 많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박 진희) 제가 '친정엄마' 하기 전에 논문 때문에 일년간을 쉬었는데요, 그 쉬는 일년 동안 많이 허기졌다고 그래야 되나요?, 그래서 논문 끝나면 정말 하고 싶은 연기를 많이 해야지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돼서 너무 다행이죠. 감사하고.
(기자) 아까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에코진희하우스'에 대해서 잠깐 설명 좀 해주세요.
(박진희) 아 저는 컴퓨터 만지는 이런 것을 잘 못해요. 그래서 웹 서핑 같은 것도 잘 못하고 그런데 환경 쪽에 관심이 많다보니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다보니까 너무 거창하게 하고 싶진 않고 미니홈피를 통해서 저의 일상과 함께 제가 환경을 위해 하고 있는 몇 가지 일들을 소개해주고 그걸 많은 사람들과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하고 있는 자전거타기, 일회용품 잘 안 쓰기, 뭐 이런 거. 거기 보면 닭 키우는 사진도 있어요. 매일매일 하루에 두 알씩 낳아요. 좀 불쌍하긴 해요. 너무 힘들게 낳았는데 와서 "아이 고마워"하고 가져가 버리는 게 좀 미안하긴 해요 하하하.
(기 자) 알겠습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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