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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8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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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케이스와 커버 사진이 명반 14장의 초판 LP의 모습 그대로여서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지만 음질은 디지털 시대의 깔끔함을 자랑한다.
이번 시리즈엔 에릭 클랩튼의 ‘461 오션 불러바드’, 지미 헨드릭스의 ‘아 유 익스피리언스트’, 롤링스톤스의 ‘렛 잇 블리드’, 데렉&더 도미노스의 ‘라일라 앤 아더 어솔티드 러브 송스’ 등이 포함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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