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페인팅(Body Painting)’을 주제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서영은 한층 성숙해지고 섹시해진 이미지를 선보였다.
서영의 이번 화보는 지난달 17일부터 5박6일간 베트남의 판티엣(Phan Thiet), 참빌라스(Cham Villas), 무이네 사막(Mui Ne), 씨호스 리조트(Seahorse Resort) 등지에서 촬영됐으며, 서영은 화보 컨셉트에 맞게 신체 일부에 바디 페이팅을 하기도 했다.
화보제작사 측은 “서영은 이번 촬영을 위해 3개월동안 하드 트레이닝으로 완벽한 몸매를 만들었다”면서 “서영의 완벽한 몸매와 베트남의 자연 풍경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을만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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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서영-채민서 ‘경성기방 영화관’ 시사회 아찔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