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이기적인 기럭지’ 뽐내

  • 입력 2007년 9월 12일 09시 14분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로 인기를 모은 윤은혜가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의 모델이 됐다.

박시연의 바통을 이어 받은 윤은혜는 고급스럽고 모던한 여성의 섹시함을 한껏 발휘한다.

리바이스 측은 “펄 진과 블랙 다이아몬드 진(Pearl Jeans & Black Diamond Jeans)의 지적이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패셔니스타 윤은혜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에서 찾았다"고 윤은혜를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9월 중순부터 지면을 통해 공개될 이번 광고에서 윤은혜의 그 동안 감춰둔 섹시한 이미지를 발산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제공=리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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