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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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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화는 회화사의 큰 흐름은 아니었으나 작가는 큰 명성을 누렸다. 이 작품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카를 6세가 치열한 경쟁 끝에 거액을 주고 구입한 것이다. 한때 ‘모나리자’에 맞먹을 정도로 유명했으나, 18세기 후반 이후 회화의 흐름이 ‘보이는 대로’에서 ‘보는 대로’로 바뀌면서 이 그림의 인기는 사그라졌다. 02-20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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