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주박물관 ‘차문화대학’ 개설

  • 입력 2007년 1월 19일 06시 33분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다음 달부터 ‘차(茶) 문화대학’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영남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24∼26일 선착순 모집한다.

강좌는 상반기 2∼6월, 하반기 8∼12월 두 차례로 나눠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 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경주지역 차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의 유래와 정신 △차 고르는 요령과 우려내는 방법 △차와 음악 △차와 수양 등에 관해 강의와 실습을 한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박물관의 기능을 다양화하기 위해 이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054-740-7513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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