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25 03:012006년 10월 2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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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오픈 프라이머리는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해 이념적 대립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정당 정체성을 약화하거나 동원 정치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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