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13 03:002006년 10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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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제신문 이사회 회장으로 취임한 지광 스님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김광삼 대표이사 사장의 자리까지 대신하게 됐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지광 스님은 한국일보 기자로 일하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해직당한 뒤 출가해 불교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동국대 불교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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