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미당문학상 문태준씨… 황순원문학상 김훈씨 선정
업데이트
2009-10-01 06:03
2009년 10월 1일 06시 03분
입력
2005-09-21 03:10
2005년 9월 21일 0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태준(文泰俊·35) 씨의 시 ‘누가 울고 간다’가 제5회 미당(未堂)문학상 수상작에, 김훈(金薰·56) 씨의 단편소설 ‘언니의 폐경’이 제5회 황순원(黃順元)문학상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상금은 미당문학상 3000만 원, 황순원문학상 5000만 원. 시상식은 10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서소문동 명지빌딩 20층 대회의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수시 합격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 종목?…코스피 강세에 우량주도 경고 종목 지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