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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21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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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거숭이 화가(문승연 글·이수지 그림·돌베개어린이)=목욕하기 전에 몸을 캔버스 삼아 실컷 서로 물감을 묻히며 노는 남매 이야기. 물감이 튀고 번진 느낌을 살린 그림이 독특하다. 8500원. (4∼7세)
◇유명이와 무명이(이경혜 글·남은미 그림·푸른책들)=세상에 널리 이름을 알릴 것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소년 ‘유명이’와 부모가 너무 바빠 이름 지을 시간이 없어 ‘무명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소년의 이야기. 8500원. (초등 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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