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7 17:562004년 12월 17일 17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31일에는 가수 전인권 ‘럼블피쉬’ 한경일 성진우와 개그맨 김영철 이창명이 출연하고 1월1일에는 김수철, 유열, 김현정, MC스나이퍼가 출연한다. 가수 40여팀을 비롯해 울산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무용단 등 모두 400여명의 출연자가 나오는 대형 무대다.
간절곶에서는 새해 첫날 오전 7시31분29초에 해가 뜰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