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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14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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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선 임재범의 공연 모습을 녹화한 것으로 그는 이날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크게 라디오를 켜고’ 등의 히트곡과 ‘새장을 열다’ 등 새 앨범 수록곡을 불렀다. ‘더 뮤지션’의 21일 방송은 ‘한국 록의 미래’라는 타이틀로 ‘더 너츠’ ‘클래지콰이’ ‘넬’ ‘MC The MAX’의 공연 실황을 소개한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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