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는 최근 일본 로또제약의 안약 ‘신브이로또’와 화장품 ‘오바지(OBAGI)’, 롯데제과의 초콜릿과 사탕의 CF를 별도로 계약했다. 계약기간은 1년씩으로 4건 계약금을 모두 합해 30억 원 정도라고 5일 소속사가 밝혔다.
최지우는 지난달 29일 일본으로 이미 출국해 계약한 CF의 촬영에 돌입했다. 이들 CF는 10월 말 일본 전국에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최지우는 현재에도 일본 롯데제과 자이리톨 CF 모델로 활약 중이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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