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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7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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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은 “방송사 경영 경험이 검증되지 않은 권씨를 부사장으로 임명한 근거가 확실하지 않다”며 “타 방송사(MBC) 부장대우 출신을 EBS 부사장으로 앉힌 저의를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 부사장은 MBC 광고국 차장과 정책기획실 부장대우를 거쳐 지난해 2월 노무현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12월까지 대통령비서실에서 일했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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