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강추위…서울 26일 낮에도 영하권

입력 2003-12-25 18:01수정 2009-09-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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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대관령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6일 아침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 것이라고 25일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 예상기온은 서울 영하 5도를 비롯해 춘천 영하 8도, 청주 영하 6도, 대전 영하 4도, 대구 영하 3도, 부산 영하 2도, 광주 영하 2도 등이다.

충청과 호남, 제주지방에는 해상에서 발달하는 구름의 영향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영하 1도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물겠으며 바람이 세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운 날씨는 주말인 27일까지 이어지다가 휴일인 28일 풀릴 전망”이라며 “대기가 건조하므로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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