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17 02:202003년 7월 17일 0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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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서는 북한 주민 20여명이 민요 등으로 노래자랑을 펼치며 KBS는 이를 광복절 특집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KBS 관계자는 북측은 당초 북한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여고시절’을 부른 가수 이수미가 출연하기를 원했으나 여의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승재기자 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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