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반지 특별展 20일부터 인사아트센터

  • 입력 2002년 11월 18일 17시 32분


2002 알케미스츠전 ‘700개의 언약-반지 특별전’이 20∼26일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알케미스트는 ‘연금술사들’이라는 뜻으로 국민대 대학원에서 연구하고 있는 금속공예가, 장신구작가의 전시단체. 국내에서는 처음 기획되는 대규모 반지창작전시회로 김정후 우진순 전용일 씨 등 장신구 작가 88명이 700여점을 출품했다. 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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