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17 11:312002년 11월 17일 11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광주 북구 금곡동 산장 주차장에서 무등산으로 오르는 양지바른 길몫의 개나리가 겨울문턱에 들어선 요즘 노랑얼굴을 내밀어 등산온 등산객과 모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