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월드 힙합 클랜 페스티벌, 뮤지션 140명 열창의 무대

  • 입력 2002년 8월 30일 17시 19분


‘세계 힙합꾼들의 한바탕 잔치.’

제2회 월드 힙합 클랜 페스티벌이 31일 오후 7시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힙합 뮤지션 뿐만 아니라 미술 춤 DJ 등이 대거 참여한다. 엽기 가수 싸이를 비롯 ‘CB Mass’ ‘거리의 시인들’ 조PD 휘성 윤미래 등 총 47개팀 140여명의 뮤지션들이 열창의 무대를 꾸민다.

특히 미국에서 ‘잇츠 마이 싱’으로 5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던 랩퍼 ‘EPMD’와 일본인 출신의 음악 프로듀서 DJ 혼다, 그래피티 미술가로 뉴욕에서 활동중인 로만 로스타 양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정은 정준호 주연의 영화 ‘가문은 영광’ 미니 시사회도 열린다. 02-523-5280, 02-582-7319.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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