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03 18:282002년 1월 3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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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먼저였나, 영화가 먼저였나...
톰 크루즈와 페넬로페 크루즈가 주고 받은
심상치 않은 눈빛과 섹시하고 달콤한 키스는
공과 사,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주변을 좀 둘러보지,
어둠 속에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탕탕! 스트레스 깨는 ‘클레이 사격’
“Go! Go! 굉음속으로” 레이싱 스쿨
이랴~ 마(馬)상천하 유아독존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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