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21 01:462001년 11월 21일 0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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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동태(金東泰) 농림부장관은 양곡유통위의 추곡수매가 인하 건의에 대해 “정부 입장이 (양곡유통위 건의와) 다른 만큼 국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만간 방침을 정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장관은 또 “농지거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00평 이하 거래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창혁기자>ch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