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300곳 설연휴 응급진료

입력 2001-01-18 19:02수정 2009-09-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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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인 23∼25일에도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 300여곳이 응급진료를 하며 보건소에도 특별진료반이 운영된다.

서울시가 18일 마련한 설 진료대책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종합병원 등 71곳의 응급의료기관과 216곳의 병원급 의료기관은 응급진료를 계속하고 의원급은 자치구 의사회가 중심이 돼 자율적 순번제로 문을 연다.

또 서울시내 약국 가운데 매일 25% 이상이 당번 약국으로 지정 운영되고 쉬는 약국은 게시문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업중인 약국을 안내한다. 25개 자치구의 보건소들은 1, 2일씩 교대로 인접 자치구 보건소와 연계해 외래와 응급 환자 진료 및 이송 등을 위한 특별진료반을 운영한다. 소방본부의 ‘119’와 응급의료정보센터의 ‘1339’ 서비스도 계속된다. 서울시는 아울러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시(www.metro.seoul.kr)와 각 자치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연휴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이름을 올리고 시 의료대책상황실(02―3707―9131∼6)을 운영키로 했다.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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