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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13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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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며 쓴 생태적 뒷간에 관한 보고서 ‘자연을 꿈꾸는 뒷간’(들녘) 중.
◇ “메인컬처의 눈으로 보면, 자신의 감정 그대로 움직이는 아이들은 좋지 않은 상태의 카오스다. 어서 코스모스적인 어른으로 성장해야 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그것이 카운터컬처인 오타쿠 문화다.”
―21세기 문화의 새로운 지배자들을 소개한 ‘오타쿠’(현실과미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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