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20 20:022000년 2월 20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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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브라는 KBS TV 아침드라마 ‘누나의 거울’에 출연 중인 중견연기자 안해숙씨(42·사진)가 최근 대표이사겸 사장으로 취임했다.
브래지어 1장과 팬티 2장으로 이뤄진 여성용 란제리세트가 5만∼15만원, 런닝과 팬티 각 1장으로 이뤄진 남성용이 5만∼8만원, 남성용 박스형 팬티가 5만∼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