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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2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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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미용잡지인 프랑스의 ‘라 꾸아프르 드 파리’가 이달중순 창간호를 낸다. 한국지사는 9월 창간호 발간이후 3개월 간격으로 1년에 4번 발행할 예정. 해외 미용기술과 유행을 국내에 소개한다. 국내 미용인과 미용기술에 관한 정보도 담는다. 한국지사장은 윤명화씨(전 파리미용아카데미대표). 1년구독료 6만원. 인터넷 www.hairparis.co.kr 02―556―4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