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실「종이 의상전」, 26일까지 갤러리 퓨전서 열려

  • 입력 1999년 5월 23일 19시 58분


□이주실 ‘종이 의상전’이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퓨전에서 열린다. 닥지, 사이잘삼 등을 이용해 손으로 만든 옷을 선보인다. 다양한 재료가 조화를 이루며 거친듯하면서 오래된듯한 느낌을 담았다. 현대인에게 옛 고향을 느끼게 해준다는 평. 02―51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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