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경주국제문화엑스포 팡파르…金대통령등 2천명 참석

입력 1998-09-11 19:26수정 2009-09-2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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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11일 오전 경주 보문단지 인근 천군동내 행사장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새 천년의 미소’를 주제로 세계 48개국이 각기 나름의 문화 유산과 예술의 정수를 선보이게될 이번 세계문화엑스포는 11월10일까지 두달간 계속된다.

행사장 내 ‘전승(傳承)의 마당’에서 펼쳐진 개막제에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 내외와 이회창(李會昌)한나라당총재, 박태준(朴泰俊)자민련총재, 김정길(金正吉)행정자치 이해찬(李海瓚)교육 신낙균(申樂均)문화관광부장관 및 주한 외교사절 등 국내외 귀빈과 관광객 등 2천5백여명이 참석했다.

김대통령은 개막연설에서 “이번 행사는 세계의 문화를 받아들여 독창적으로 발전시킨 조상의 슬기를 되살려 열린 마음으로 세계를 받아들이고 세계속의 한국을 건설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세계인에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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