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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재미연주가 양고운씨,KBS교향악단과 협연
업데이트
2009-09-26 13:13
2009년 9월 26일 13시 13분
입력
1997-08-19 19:51
1997년 8월 19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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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이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하는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28일 예술의 전당·29일 KBS홀)에서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91년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입상이래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펴고있는 양고운은 최근 금난새가 지휘하는 수원시향과 함께 베토벤 페스티벌, 한여름밤의 음악축제, 청소년을 위한 음악축제 등에서 베토벤과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각각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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