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호출기 보상판매…서울이통 내달10일까지

  • 입력 1997년 4월 7일 20시 11분


서울이동통신(대표 李鳳勳·이봉훈)은 7일부터 오는 5월10일까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기존 호출기번호를 그대로 쓰면서 구형호출기를 신형으로 교체해주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서울이동통신 본사 및 수도권 11개 영업소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기간중 일반삐삐는 3만원, 광역삐삐는 모델별로 4만∼4만5천원, 문자삐삐는 5만∼6만원에 교체할 수 있다. 〈김홍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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