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강원도 고로쇠수액 채취 허용…자작나무포함 내달까지
업데이트
2009-09-27 01:22
2009년 9월 27일 01시 22분
입력
1997-03-27 08:25
1997년 3월 27일 08시 2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춘천〓최창순기자] 「신선한 고로쇠 자작나무 수액 마시러 오세요」. 강원도는 26일부터 4월말까지 도유림내 고로쇠나무 4만9천그루와 자작나무 8천9백그루의 수액채취를 허가했다. 허가된 채취수액은 고로쇠 1만ℓ, 자작나무 6만2천ℓ 등 총7만2천ℓ로 구입이나 음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전화주문 후 구입하거나직접방문해 신선한 수액을 채취해 마실 수 있다. 허가지역은 춘천시 사북읍 지암리(0361―243―1127,2221,5769)와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0363―441―4627,1127) 등 두곳으로 하루 1백35명 정도의 민박이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고로쇠 20ℓ가 3만∼5만원, 자작나무 수액이 2만∼4만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3분기 적자’ 獨 폭스바겐, 자국내 공장 88년만에 첫 폐쇄
[단독]“등록금 규제는 자율성 훼손” 151개 사립대 헌법소원 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