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환경문화상 대상에 중앙개발별관 선정

  • 입력 1996년 11월 11일 20시 22분


「李光杓기자」 문화체육부는 제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상 종합대상에 중앙개발별관 사무동 및 기숙사(경기 용인 에버랜드내)를 선정했다. 부문상으로는 건축부문에 제주관광민속관(제주시 일도2동), 조경부문에 일산호수공원(경기 고양)과 「고요한 웅비」(대구 상리동 갑우정밀 외부), 실내장식부문에 갤러리현대(서울 사간동), 환경조형부문에 「직녀가 꿈에서 본 그림」(서울 김포공항 지하철역사 조각물)이 뽑혔다. 시상식은 12월3일 오전10시 국립민속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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