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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날씨와 생활]목도리 보온효과, 옷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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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3:41
2009년 9월 27일 13시 41분
입력
1996-11-06 20:40
1996년 11월 6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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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움츠러들어 자연히 자세가 구부정하게 된다. 그러나 기온이 내려갈수록 가슴을 활짝 펴고 상반신을 꼿꼿이 세운 채 걸어야 신진대사가 왕성해져 많은 열이 발생한다. 또 신체부위중 추위를 가장 잘 타는 곳이 목이므로 스카프나 목도리로 목을 둘러주는 것이 좋다. 목도리는 옷을 한겹 더 껴입은 것보다 보온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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