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에 녹색 쉼터 ‘생활밀착형 실내숲’ 조성

  • 동아닷컴

관람동선 내 유휴공간 활용해 녹색 휴게공간 마련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산림청과 서울시, 용산구청의 지원을 받아 전쟁기념관 실내 유휴공간에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하고 24일부터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실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실내 숲으로 단장한 공간은 기념관 2층 중앙홀 유휴 공간(26.5㎡)과 3층 중앙홀 복도 공간(24.36㎡)이다. 안스리움, 테이블야자, 크로톤 등 실내 환경에 적합한 내음성 수종을 활용했으며, 각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녹지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조성한 실내 숲으로 공간의 개방감과 쾌적성이 한층 높아진 것은 물론, 실내 공기질 개선과 이용객의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백승주 사업회장은 “전쟁기념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하며 머물 수 있는 자연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