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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파문’ 슈, 별거설 부인…“그런 말 대체 누가하는지 답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07 15:34
2019년 1월 7일 15시 34분
입력
2019-01-07 15:12
2019년 1월 7일 15시 1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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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사진=동아닷컴 DB
걸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38) 측이 농구선수 출신 사업가 임효성(38)과의 별거설을 부인했다.
슈의 최측근으로 소개된 이는 7일 연예매체 OSEN에 “최근 불거진 슈·임효성 부부의 별거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두 사람을 함께 만났으며 무엇보다 슈가 직접 별거설에 대해 ‘대체 그런 말들이 왜 누구에게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답답해했다”고 말했다.
매체는 임효성 역시 이런 루머에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고, 두 사람 모두 가정의 울타리를 지키려는 책임감이 상당하다는 전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최성필 부장검사)는 지난달 28일 상습도박 혐의로 슈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 사이에 마카오 등 국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로 상습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지난달 31일 슈·임효성 부부의 별거설이 제기됐다. 당시 스포츠경향은 슈 측근의 말을 빌려 “부부가 오래전부터 이미 별거를 하고 있다. 슈는 경기도 용인 자택에서 외출을 자제한 채 남편과 따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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